전체 글7 [블로그팁]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소유확인 만료일을 점검해주세요 메일이 왔을 때 블로그를 하는 분들이라면 알아야 하는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는 네이버 검색에서 내 블로그가 검색되도록 하는 중요한 검색어드바이저이다. (솔직히 나도 잘 모른다. 이렇게 하라고 해서 한 거다.) 이게 만료일이 매년 있는 것으로 아는데 계속 갱신해줘야 한다. (너무 귀찮지만 일단 해야지 뭐.) 그냥 클릭 몇 번만 하면 되는데 굳이 이걸 하는 방법을 올려야 하나 싶지만 일단 올려본다. 위 캡처에서처럼 저런 메일이 왔다면 일단 서치어드바이저 가기 버튼을 클릭한다. 혹은 아래 링크 타고 들어가서 로그인한다. https://searchadvisor.naver.com/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와 함께 당신의 웹사이트를 성장시켜보세요searchadvisor.naver.com 여기에서 로그인을 한 후 상단.. 2025. 5. 2. SKT 해킹 사태와 내 대처법(아이즈 모바일/SK텔레콤 피해 집단소송 카페 가입) 요새 하루 종일 skt 해킹 사태 때문에 나라가 난리법석이다. 나도 계속 skt를 써왔고 하필 유출 직전인 18일에 skt알뜰요금제로 바꿔서 너무 아깝고 억울하다. 2주도 안 쓴 유심을 버려야 하다니. 유심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지금 내가 사용하는 아이즈 모바일 홈페이지는 먹통이고 당장 유심 교체는 어려운 상황. 심지어 오늘 아침 출근길에 SK 대리점 앞에 줄이 길게 늘어선 것을 봤다. 근데 뉴스를 보니 이렇게 오픈런을 해도 유심을 바꾸지 못했다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다. 그래서 알뜰요금제를 쓰는 내가 어떻게하면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지 고민해 본다. 1.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첫 번째로 일단 내가 해야 하는 것은 일단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을 하는 것이 우선이다. 알뜰요금제도 유심보호서비.. 2025. 4. 30. [UI/UX] 크기(Size) 본문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내가 쓰는 글 자체가 좀 프로페셔널과 거리가 멀 수도 있다. 고급스러운 언어나 글쓰기로 쓰기보다는 짧게 써서 포인트를 한 번에 아는 게 좋아서 나중에 내가 볼 때도 한 번에 알아볼 수 있게 썼다. 그리고 내가 틀릴 수도 있고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트렌드나 상황에 따라 바뀌기 때문에 그냥 거창하게 쓰지 않으려고 한다. 크기는 상대적이다. 1920*1080 사이즈에서 24*24의 원의 크기는 작지만 360*820 사이즈에서 같은 사이즈의 원의 크기는 다른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결국 눈으로 확인하고 실제 사이트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variable (변수)를 이용해서 큰 사이즈와 작은 사이즈를 어느정도 설정해놓으면 다양한 디바이스에 한번에 적용하.. 2024. 5. 2. 해상도 해상도 해상도!! (px, pt, inch, dpi...) 디자인을 하다 보면 몇 배수 디자인, 해상도, pt px 등 크기 단위 같은 용어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건 내가 퍼블리싱하면서도 잘 이해는 못하고 이미지가 깨지는 이유는 해상도가 높아서 두 배 세배로 큰 사이즈를 넣어줘야 선명하게 출력된다는 어렴풋한 상식만을 가지고 있었다. 아니면 루트 크기를 주고 rem처럼 루트 크기에 비례하는 상대적 크기단위 이런 것들은 알고 있었다. 퍼블리셔들은 모니터 해상도로 다양하게 테스트해 보면서 하면 얼추 잘 맞았었음. 근데 마음 한구석의 찝찝함이 있는 거 뭔지 아려나... 약간 뭔가 제대로 모르고 넘어가는 것에 대한 찝찝함이 약간 화장실 갔다가 뒤처리 안 하고 나온 것처럼 계속 찝찝한 기분... 무튼 그래서 항상 pt px 단위나 배수에 대한 이해를 해보려고 항상 인터넷에.. 2024. 5. 1. 정리 안한 내 생각과 고민 in Figma 피그마에서 UI디자인을 하면서 내 생각 속에서 정리 안 한 머릿속 row file들을 생각 정리 없이 여기에 풀어내기로 했다. 머릿속에 생각들이 너무 많은데 그걸 혼자 가지고 있기보다 글로 풀어쓰는게 나을것같아서? 그냥 가감 없이 머릿속 생각들을 추가할 거기 때문에 머릿속의 생각이 바뀌거나 하면 계속 수정하거나 새 글로 올릴 예정! 디자인하기 전에... 디자인하기 전에 웬만하면 바뀌지 않는 것을 적어봄. 내 고집이나 단점이 있을 수 있음. 1. 8pt을 기준으로 삼는다. (피그마는 px단위기 때문에 px과 pt를 혼용해서 말할 수 있음 주의!)이유는 여러 해상도에서 배수로 렌더될 때 웬만하면 깨지지 않아서이다. 그래서 내 피그마에서 Shift로 픽셀을 한 번에 옮기는 설정은 10px이 아닌 8px로 아.. 2024. 4. 29. [IOS] 단축어로 알람음 대신 음악 어플 재생하도록 설정하는 법 많은 사람들이 이 단축어를 잘 사용하는 것 같지만 나는 들어보기만 했을 뿐 최근까지 한 번도 사용해본 적이 없다. 근데 알람음이 너무 지겨워서 알람 대신 클래식 음악으로 아침을 열어보는 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문득 들었더랬다. 고상한 취미를 즐기는 척, 아침에 지저귀는 새소리와 클래식을 즐기며 눈곱 떼는 삶을 사는 척하는 게 가능하다니... 당장 검색하고 알아보며 느낀 점을 담아보았다. 단축어 앱은 애플 기기로 나만의 기계를 인식하고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이라고 하긴 거창하지만 아무튼)하는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니까 내가 기계를 이용하는 패턴이 있다면 이 어플로 패턴을 대신 실행시켜서 내가 굳이 수고를 들이지 않아도 자동으로 알아서 내 손과 발이 돼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렇다면 본.. 2021. 6. 17. 맥북과 아이패드 듀얼모니터 사용법 맥북과 아이패드가 있다면 두개를 함께 사용하는 듀얼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애플에서 사이드카(SIDECAR) 기능을 만들었다. 맥북 OS : Catalina 이후 두 기기 모두 블루투스가 켜져 있어야 함 사이드카 기능은 맥북의 설정 (System Preference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루투스가 켜진 상태에서 모니터 상단의 화면(🖥) 아이콘을 클릭하고 아이패드 연결을 누른다. 그러면 아이패드에 사이드 화면 기능이 오픈이 된다. 설정은 화면 아이콘에서 설정 가능하고 정말 듀얼 모니터를 이용하듯 이용할 수 있다. 아이패드는 맥북에 연결된 키보드, 터치패드, 마우스 뿐 아니라 (당연히) 애플펜슬을 사용할 수도 있다. 디자이너로서 모니터 화면은 크면 클수록 좋다. 보통 애플 제품을 많이 쓰고 보통 맥북.. 2021. 5. 22. 이전 1 다음